이런것 가지고 물어봐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당하는 사람은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아니합니다 저는 한식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이 식당은 스태이 외에 식사는 공식적으로 못하게 되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비공식적?? 으로 브래익 타임에 먹고들 합니다 하루는 메니저가 앞으로 스태이 외에는 어느 누구도 밥을 먹어선 안된다고 공표? 를 합니다.. 사실 그전에 저와 메니저 사이가 안좋아 졌었습니다.. 저는 그런가 보다 하고 그렇게 따라 갔습니다.. 하지만 .. 그말 한 당일 해드가 밥을 먹고갔다 합니다.. 다음날도 메니저와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메니저거 밥먹고 가라고 해서 먹고 갑니다.. 다들 대놓고 말은 않하지만 저를 못먹게 하려고 한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처음엔 어처구니가 없어서 할말도 없고...메니저란 사람이 그릇도 작고... 나중에 가엾기까지 했습니다.. 자기와 친분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스캐줄도 마음대로 바꿔주고 넣어주고.. 자기 사람이 아니다 싶으면 저와 같이 대합니다... 이런경우 법률적인 차별대우가 성립되는지요...
ask 미국을 읽다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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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b**kerdh**** 님 답변
답변일2/25/2011 9:48:08 AM
매니저와 대화로 풀어 나가십시요. 그래도 안되면 업주와 상담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글쎄요? 만약 그 문제를 상의한 후에 보복으로 해고를 당하셨다면, 말씀하시는 차별 대우 성립 가능성이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아닙니다. 용기를 갖고 대화로 푸십시요.
b**ce722**** 님 답변
답변일2/27/2011 6:28:52 PM
증거나 증인 찾는게 힘이 들지요 원래 브레잌 타임에는 뭘하던 상관 없는데요 보통 브레잌 타임에 식사를 합니다 말이 통할 것 같지는 않고 김동화님 말대로 부당해고로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일을 찾아보세요 마음이 힘들면 오래 못 있고 있어도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