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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천
님 답변
답변일
8/19/2013 12:20:35 AM
지난 번에 제가
(돈 가치도 없는 차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차에 미련을 두시더니 결국 이런 상황이 되었네요.
1. 법원에 가셔서 님의 상황을 사실대로 말씀하시면 판사가 기각시켜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님의 남편이 도난 당했다고 신고는 했지만 님이 훔쳤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판사가 기각시켜 줄 것 같습니다.
2. 지금이라도 그 차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마시고 새로 리스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돈 가치도 없는 차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씀드렸었는데, 그 차에 미련을 두시더니 결국 이런 상황이 되었네요.
1. 법원에 가셔서 님의 상황을 사실대로 말씀하시면 판사가 기각시켜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님의 남편이 도난 당했다고 신고는 했지만 님이 훔쳤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판사가 기각시켜 줄 것 같습니다.
2. 지금이라도 그 차에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마시고 새로 리스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