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는 세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그냥 벌금만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2. 벌금과 트래픽 스쿨 가는 비용을 내고 트래픽 스쿨가서 교육까지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3. 법원에 가서 판사를 만나서 항의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기는 합니다.
4. 돈도 없는데 열받아서 벌금을 안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크레딧 망가지고 면허가 정지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때서야 후회하고 벌금을 내는 사람도 있고
그 때에도 그냥 운전하고 다니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5. 법원에 가는 것도 오라는 날짜에 가지 않고 몇번 연장을 해서 경찰이 안나올 것을 기대하고 가는 사람도 있고, 숨어 있는 경찰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사진까지 들고가서 경찰이 이런식으로 티켓을 발부해서 되겠냐고 항의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선택은 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2번을 선택할 것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