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건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세히 여쭙겠습니다. 저는 대학원을 이미 끝냈고요. 이번 가을에 법대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2009-2010의 학자금은 확보된 상황이고요. 제 credit 좋으므로 제 이름으로 저의 부모님께서 지내실 싼 콘도 하나를 사려고요. 가능한 순서로 1. 제 이름으로 혹은 2. 부모님과 같이 사(buy)는 것. 이것을 joint라고 하는지 combind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이름으로 집을 사면 제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되어서 2010-2012의 학자금 신청(grant... 등등)을 할수 없는 것인지요?
다시 감사를 드리면서 더 자세한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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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노준건 님 답변답변일5/14/2009 6:22:41 PM
미국은 대학, 대학원에 따라 학자금보조 신청서류가 다릅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내용도 다니시는 학교에 따라 답변이 다르게 됩니다. 법대의 경우 주립대학을 포함하여 일부 사립대학은 부모님의 Information(수입, 자산)을 요구하지 않지만 많은 사립대학들이 부모님의 Information을 요구합니다. 이 경우 학생이 수입이 없어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도 부모님의 세금보고를 요구하므로 상황에 따라 콘도의 소유주가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개인적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