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제가 여름방학동안 한국에 있을동안 룸메이트가 저몰래 렌트비를 내지 않아서, 퇴거명령으로 살던 아파트에서 쫓겨났던적이 있습니다 그 뉴저지 아파트 계약할때 그 룸메와 제이름 둘다 넣은걸로 기억합니다 그 룸메는 비자때문에 미국을 포기하고 한국에 사는걸로 알고요 근데 오늘 뉴욕 제집으로 뎁 콜렉터 레터를 받았습니다 새집으로 어떻게알고 보낸건지. 아님 scam인건지도 의심스럽고요
전 그룸메에게 렌트를 주고도 쫓겨난 상황이라 사기당한 입장인데요. 7년간 기록이 남는다하여 제이름에 기록이 있는줄로 알고있는데 또 돈내라고 레터까지 받으니 화도나고 심란하네요 5월 1일까지 연락이 없으면 빚진걸 사실로 판단하겠다는데 유학생이라 줄 돈도 당연히 없고 저는 미국에서 계속 살고싶은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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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t**t**lov**** 님 답변
답변일3/28/2023 12:25:49 PM
미국에서 사시고 싶으면 해결을 하셔야합니다. 콜렉션은 크리딧을 망가지게하기에 앞으로 어디사든 방해를 할테니까요. 직접 아파트와 연락해보고 콜렉션에 넘겼다는 말을 들으시면 그때 콜렉션에 연락해보세요. 가짜도 많으니 해결해준다고 하는 사람들 말 믿지말고 직접 확인 후 해결하세요. 그래야 사기 안당해요. 유학생이라 돈이 없다는 말은 빼세요. 욕먹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