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다니던 회사로부터 paid vacation을 받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월급만 10일 후에 다른 직원들 월급주는 날에 맞춰서 주고, paid vactation 은 계산해서 곧 주겠다고 하고서는 그동안 두번이나 연락해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는데 그때마다 곧 주겠다고 하고 벌써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 엄마가 중병으로 아프셔서 병간호를 해야해서 휴직을 하고 싶었으나 6개월전에 같은 이유로 휴직을 신청한적이 있어서 더이상 받아들일수 없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직원들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지만, 회사는 조용히 ownership을 바꿀려고 준비중이었고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ownership을 넘기고 4-5명 소수직원들만데리고 다른 이름으로 회사를 만들어 조그만 사무실로 옮겨갔습니다.
이럴경우, 못받은 paid vacation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언제 줄지 모르는데 줄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하나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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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h**song**** 님 답변
답변일3/16/2011 5:56:11 PM
http://www.dir.ca.gov/dlse/dlseWagesAndHours.html
http://www.dir.ca.gov/dlse/DLSEForm1-Korean.pdf
위에 가셔서 읽어 보시고 빨리 신청하세요. 그러면 그쪽에서 회사에 연락해서 돈 주라고 할거고 그럼 멜로 받게 됩니다. 회사가 바뀌는 상황이니 빨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