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아이학교에 픽업갔다가 늘 있던대로 노란줄이 칠해져 있는 옆에 시동을 끄고 앉아 있었습니다 제뒤로는 다른 학부모들이 4~5대 정도 저처럼 차가 쭉 서있었구요 물론 다 안에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참고로 점심시간 이었고 아이가 고등학생이라서인지 학교에 언제나 경찰들이 순찰은 돌아요 그런데 갑자기 여자랑 남자가탄 경찰차가 천천히 뒤에부터 앞쪽으로 오더니 제가 창문을 열고 있었거든요 옆에탄 여자 경찰이 저에게 한참동안 눈을 흘기더니 가더라구요
사람이 차안에 앉아있어도 차번호만 적어서 티켓을 보내는지요? 창문이 열려있으면 주의라도 주고 가는게 아닌지요? 괜히 마음이 무겁네요 알려주세요 언제나 감시드림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전문가 답변글
서보천 님 답변답변일8/27/2013 5:54:17 PM
일반적으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티켓을 주고 갑니다. 티켓을 발부하려고 할 때에 운전하고 가버릴 경우에 우편으로 보냅니다. 제가 보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