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고민하다 답글 씀니다.
우선 차를 맏겨놓고 1년 이상 기다리는 인내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나같으면 벌써 쫓아가 불을 질렀을겁니다.....
일단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통화를 하였다면 수십번한 발신기록과 견적서, 영수증, 체크카피를 챙겨서 면호사를 찾으세요.
이런경우는 젊고 일이 많이없는 변호사를 수소문하세요. 잘나가는 변호사는 이경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을 꼼꼼이 설명하고 고소를 신청하세요. 대박 케이스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그런넘들은 삼대를 혼내야됍니다.
내 견적으로는 20만불 이상 케이스입니다.
Actual Damages: 만오천불 Punitive Damages: 십팔만 오천불 ....합계; 이십만불.
변호사에겐 승소후불제 부탁하고 이기면 두둑히 드리세요 후회 않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