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라 여기며 급히 여쭤봅니다. 얼마전 동남부 한인체전이 있었는데 이번에 금메달을 따는 사람들은 무조건 비행기 값 포함 호텔. 식사비용까지 되겠다고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헌 하였습니다ㅡ 17살된 아이는 그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여 금메달 몇개를 목에 걸었습니다ㅡ 그런데 예산이 안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공언한 어른이 잘못 비춰질까봐 자비로 비싼 비행기 값을 지불하며 시카고 체전에 보내려고하니(아이가 희망) 또, 문제가 생기네요. 자체네에서는 미주체전에 등록이 안된 상태라 다른 주 대표로 등록해야한다고..그래도 나가야만 한다면 그러도록 했습니다. 미국온지 5년동안 딱1달 쉬고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헌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볼링 한팀이 나간다고 하네요 재미대한체육회 회장의 스페셜로 ....같은곳에서 어떻게 한 사람은 다른주 대표로 나가게 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