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여집니다 더군아 정식으로 결혼한 사람도 아니고 그남자는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 결혼생활에도 아내들이 아프다고 하며 짜증을 내는것이 남자들이고요 그 사람은 님 을 별로 사랑 하지않아던것 같습니다 몸도 아픈데 마음 까지다처서 뭐라고 위로를 하고싶지만 무슨말이 필요 하게습니까 우선 건강을 회복하시고 더 씩씩하게 사는것이 복수하는 길이라 생각 됩니다 힘들지만 시간은 흘러갑니다 새월이 약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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