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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기타

Q. 이럴땐 어떻게 해야합니까?

지역California 아이디s**m**** 공감0
조회1,515 작성일5/9/2012 4:14:18 PM
지난 8년동안 같은 집엔 살지는 않았지만
부부처럼 살아왔고 저희 가족들은 당연히 5월말쯤엔
합쳐서 한 가족으로 살게 될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은 아이들 학교 문제로 합의하에
한시간 거리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몸을 다쳐서 있는중에
화를 내고 일방적으로 그만 만날것을 선언하더니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난 세월이 너무 억울하고 그동안 믿었던 배신감에
이렇게 여쭈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을 부탁드립니다.

보상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인데...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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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5/9/2012 10:26:52 PM
사람에게 당하는 배신감 당연히 깊은 상처가 되지요 그러나 잘 생각 해보셔요 처녀 총각 만나 자식낳고 수십년 살다가도
혜여집니다 더군아 정식으로 결혼한 사람도 아니고 그남자는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랜 결혼생활에도 아내들이 아프다고 하며 짜증을 내는것이 남자들이고요 그 사람은 님 을 별로 사랑 하지않아던것 같습니다 몸도 아픈데 마음 까지다처서 뭐라고 위로를 하고싶지만 무슨말이 필요 하게습니까 우선 건강을 회복하시고 더 씩씩하게 사는것이 복수하는 길이라 생각 됩니다 힘들지만 시간은 흘러갑니다 새월이 약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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