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동안 직장을 제공하여 여러 직원들이 생활했는데, 첵 빵꾸 냈다고 경찰에 신고한다니... 참으십시요. 주인은 제 날자에 직원들 월급 챙기려하는 의도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시기를 원하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지만, 이러한 일로, 예산 삭감으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더 바빠진 경찰들이 어떤 해결책을 강구해줄 수 있나 의문입니다.
빵꾸난 수표 2장 현찰로 달라고 요구하십시요. 그리고 다음 페이책은 해당 은행에 가서 현찰로 바꾸시고, 회사 계좌에 잔고 없으면 주인에게 현찰 요구하십시요.
다른 직장을 알아 보시는 것도 신중하게 고려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