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즉, 모게지를 받는 회사에 따라 규정이 조금씩 다르지만, 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현하자면, A 라는 건설업체가 B 라는 회사에게 하청을 주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쉬우실껏입니다. 큰 금융권에서 작은 금융권에 Bundle 로 묶어서 넘기는 것이지요. 개인들이 융자를 받을때, 프로그램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그 프로그램들을 설정하여, 가이드라인에 맟추어서, 일을 진행하게 됩니다. 큰 회사에서는 될수 있으면 Risk 없는 파일들을 가지고 싶어하겠지요.. 그리고, 파일이 끝이난후 Payment 가 진행이 되면, 은행 가이드에서 볼때, 파일에 대한 Risk Factor 를 환산하고, 2 차 금융권에 넘기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케이스들은 종종 있는 일들입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껏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