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마감이 되었는 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지를 물으세요.
학교지원서를 구해 지원하세요.
학교가 원하는 서류들을 제출하세요.
대개, 입학원서, 학생의 에세이, 한국에서의 성적증명서, Tofle 이나 기타 다른 영어시험점수, 입학시험-SSAT 나 ISEE 점수, 교사의 추천서, 부모의 Statement 등입니다. 또한 부모의 재정능력을 보여줄 잔고증명등을 보내면, 학교에서 입학허가서 I-20를 보내 주면, 여권내시고, 비자받고, 비행기표 사서 떠나면 됩니다.
대사관이 얼마나 빨리 일을 해 주느냐는 그 곳에서 직접 알아보시면 더 정확하겠읍니다만, 유학생비자는 주로 빨리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1살 유학생에게 중학생을 맡기시는 것은 삼가할 일이라고 보며,
법적으로도 특별히 유학생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자녀를 외국에 보내실 때에는 생각보다 많은 문제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낭패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되니
더 깊이 생각하시고 많이 아신 후에 실행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