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85 Pending 중으로, A-Number 는 있고, Social Security Number는 EAD 에 의거 1~2달내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영주권을 언제 받을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갑자기 나올지도 모르지만, 예상하기에 대입원서나 FAFSA 마감 싯점 (12월), 혹은 그 이후 1~2달 내에도 안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3~4월 정도에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비이민비자는 만료상태 입니다. 1) 이런 경우 FAFSA 를 포기할 수 밖에 없나요? 혹시 다른 대안이 없는지요... 2) 1학년 입학때 장학금이 수혜대상이 안되면 그 이후에는 더 힘들어진다고들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그리고, 2학년때 부터라도 받을 가능성을 높이려면 지금 상황에서 어떤 조치를 해 두는 것이 효과적인지.. 좋은 소식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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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노준건 님 답변답변일8/18/2009 6:58:32 AM
FAFSA의 마감일을 잘못 알고 계십니다. 2010년 9월에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의 FAFSA 신청기일은 2010년 1월 1일부터 2011년 6월 30일 까지입니다. 단 거주하는 State의 마감일은 State별로 다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인 Pell Grant와 Stafford Loan은 2011년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State에서 지원하는 State Grant(CA는 CAL Grant, NY는 TAP 등)는 State의 마감일에 맞추면 됩니다. 현재 갖고 계신 A-number가 영주권 번호입니다. 2010년 5월 1일 이전에 나올 가능성이 있으면 입학서류와 학자금보조신청서류를 모두 영주권자로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