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황은 일명 방구차(주차단속 경찰)에게 긁은 딱지로 그들은 바로 토잉회사에 연락하여 직원이 토잉을 한다는거~ 토잉직원은 2가지의 방법을 갖고 한다는거~ 첮째는 그자리에서 토잉딱지를 주고 돈을 요구하는거~대략130불정도 된다는거~ 아니면 견인하여 회사까지 끌고 간다음 돈을 지불하게 하는거~ 이두가지 인데 후자가 토잉회사의 원칙이라는거~이유는 첫번째 상황에서 중간에 직원이 돈을 가로 채어 회사에 보고를 안할수 있기때문에 회사측에서 무조건 토잉시키라고 한다라는거~ 눈앞에서 견인되면 황당하지만 어쩔수 없다라는거~ 토잉회사 직원들의 불성실한 이유로 선의의 피해를 입는다는거~ 만약 견인하려던중 차주인이 나타나면 견인회사에 연락하여 그자리에서 합의하여 그자리에서 즉시 돈을 지불하면 된다라는거~ 그렇지 않으면 눈뜨고 차 도살장에 끌려가는거 봐야 한다라는거~ 돈을 나중에 청구한다라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라는거~
난 수없이 이상황을 봤다라는거~ 근데 중요한것은 이런상황일때 백인들은 거의 봐준다라는거~
즉, 직원의 마음이라는거~ 생각해보라는거~ 토잉직원이 도착하기 이전에 주인이 차를 끌고 간 경우가 많이 있기때문에 직원이 회사에 보고를 그렇게하면 된다라는거~ 부일부재 라는거~ 그래서 직원들이 돈을 요구해서 착복하는 경우도 많다라는거~ 허나 동양인들은 이상하게 거의 토잉되거나 돈을 그자리에서 요구한다라는거~ 씁슬하다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