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리즈중 절반이 남은 상태에서 타도시로 이사가게 되어 아파트에 노티스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아파트가 잘나가는 지역이라서 별문제가 없을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아파트 매니저가 렌트가 나가든 말든 상관없이 페널티로 1개월치 내고 끝내자고 하여 싫다고 다른 세입자가 곧 들어올텐데 그럴 필요있겠냐고 하며 빨리 광고내라고 했더니 아파트 렌트가격을 19%나 올려서 광고를 냈습니다. 물론 계약서대로 1년을 채우지 못하게 되면 페널티를 내야하지만 랜드로드도 새 렌트를 위해 최대한 노력해야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한달치 페널티로 끝낸다는 사인만 받고 정상 가격으로 환원하여 아파트를 곧 렌트하여 이중으로 돈을 벌겠다는 심산인데 어찌 해야할지요.그대로 한달치 주어야하고 말아야할까요? 조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