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나 음악(밴드, 오케스트라, 합창반)활동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꾸준히 몇년동안(고등학교 4년)하는 것이 좋은지요. 아니면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한다던지 특별히 수상경력이 있을 정도로 잘해야 좋은것인지 궁금 합니다.
아너반 처럼 저학년이지만 고학년 학생들과 함께 할수 잇는 반에 이번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갈수 있는 씸포닉 밴드라는 곳에 갈 기회를 얻었는데 그렇다고 딱히 특별히 잘 하는 정도는 못되는데 계속 해야 할지 아이가 고민을 합니다.
스테이트에서 하는 대회에 나간다던지 아주 잘하는 상황이 아니면 굳이 도움이 않된다는 분도 있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음악도 체육도 보통 이상은 하는데 그렇다고 탁월하거나 한 상황은 못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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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답변글
양민 님 답변답변일9/29/2009 12:00:31 PM
현재 하고 있는 것, 할 수 있는 것, 경험이 있는 것등 비록 아주 훌륭하지 않더라고 해도 대안이 없을 경우에는 최선의 것일 겁니다. 만일 다른 활동에서 지금의 것보다 두각을 낼 것이 분명하거나 다른 재능이나, 관심이 뚜렷할 경우가 아니라면 자녀가 해오고 있는 것 현재 하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한다던지 특별히 수상경력이 있을 정도로 잘해야 좋은것인지 궁금 합니다. 중요치않음 하지만 벤드부에 따라갈정도의 기초실력 이중요함 벤드를 계속하면 좋음 스테이트에서 하는 대회에 나간다던지 아주 잘하는 상황이 아니면 굳이 도움이 않된다는 분도 있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도움이됍니다 스테잇이 아니라.동네 상을받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