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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파트에 냉장고와 세탁기가 고장났어요.

지역New Jersey 아이디c**m1**** 공감0

조회2,410 작성일6/30/2012 6:37:44 AM

세탁기는 들어올때부터 고장이 난 상태였고요. 주인은 저한테 말했다나는데 들은적 없습니다. 세탁기가 고장난걸 알았으면 이사들어오지도 않았을거예요. 세탁기는 다음주쯤에 고쳐준다네요. 제가 한달전에 이사왔으니 거의 40일동안 안고쳐준건데, 다음주에도 못고치거나 안고칠수도 있겠죠.

그리고 냉장고가 저번주에 고장이 났습니다. 고치는 사람이 와서 고치고 다음날부터 될거라고 하던데 안되네요. 얼마전에 주인에게 연락을 했더니 다음주까지 고쳐준답니다. 냉장고도 고장나고 연락한지 10일만에 고쳐준다는거네요. 그리고 문제는 다음주에도 못고치거나 안고칠수도 있겠죠.

냉장고와 세탁기 때문에 미안한지 100불 깍아준다네요. 지금 현재 렌트를 천불이 훨씬 넘게 내고 있고, 냉장고가 고장나서 돈도 많이 손해봤거든요. 냉장고속에 있던 음식 거의 다 버렸고, 다음주까지 계속 밖에서 사먹는수밖에는 없거든요. 날씨가 더워서 음식을 밖에 나둘수가 없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00불만 받고 불편함을 가지고 살아야하나요? 아니면 고소를 해야할까요?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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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t**inr**** 님 답변 답변일 6/30/2012 8:05:48 AM

음식버린거 와 밖아가서 세탁한실비 또 불편했던거로 약 400불 달라고하시고 거기서 네고해서 200 정도받으시면
좀 귀찮아도 할수없을거같고
고장난거 말로해서 몰랐으ㅡ니 앞으로는 모든것 다 써서다라고 하고 다음주에 고처 줄것도 써서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버보 아닌이상 왜 그런지 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