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비행기티켓을 온라인 onetravel.com (네바다 소재)에서 구매했습니다. 여권의 이름(성)으로 티켓팅을 했어야했는데 깜빡잊고 결혼 후 바뀐 성으로 티켓팅을 했습니다. 떠나기 3일 전에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부랴 연락을 취한 끝에 $160 손해를 보고 해결했습니다.
그과정에서 먼저구매한 티켓을 취소하고 모든 스케즐이 똑같은 상태로 재구매하면서 $950은 12주 안에 환불해주기로 전화로 이메일로 confirmation 을 받고 또 차후에 이의를 재기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