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더울 때 안 물리려고 이불도 꼭꼭 덮어보고, 벌레 안 불리는 약도 발라보고, fog도 터트리고, termite약도 뿌려봤지만 정말 아무 소용 없더군요. 더군다나 동네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이 벼룩의 보고라서 아무리 깨끗이해도 아이들이 놀다가 뭍혀들어와서 저도 2년 반을 투쟁하다가 결국 제가 이사를 했으니까요......
계속 사시려면 카펫을 바꾸시던지 health에 연락을 하시던지 그런 방법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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