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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여행공유

Q. 최근에 한국에 다녀오신 분께

지역California 아이디c**olin**** 공감0
조회4,221 작성일12/22/2013 10:48:27 AM
방학때 아들을 한국에 보내려는데요... 전에 한국에 동네마다 퇴폐 이발소가 극성을 피워 아이를 이발소에 보낼 수 없을 정도였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나쁜것 배워가지고 올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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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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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12/22/2013 10:51:16 AM
기타 한국에 가서 조심해야할 것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한국에 갔다온지 오래돼서 현재 한국 물정을 잘 몰라요.
답변일 12/22/2013 11:01:37 AM
아들이 몇살인지는 몰라도, 요즘은 남녀노소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릅니다.
시골 동네 이발소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퇴폐 이발소 입니다.
기타조언?...너무 막연하군요.
답변일 12/22/2013 11:12:45 AM
대학 1학년인데요. 뭐 키스방, 대딸방 등 전에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별 희한한 곳이 많다고하여 혹시 호기심에서 그런 곳 갈까봐 은근히 걱정되네요.
답변일 12/22/2013 2:17:35 PM
동네싸우나 안에서 운영하는이발소 이용하시면 아무 걱정 안하셔도 됨니다.
답변일 12/22/2013 2:58:37 PM
걱정하시는 그런 곳 많습니다.
답변일 12/22/2013 3:38:40 PM
날으는 원숭이 놈은 한국서 나쁜짓 많이 하고 다녔나보네....ㅋㅋㅋㅋㅋ
답변일 12/22/2013 6:07:19 PM
(openminded),
너 처럼 유방에 실리콘 쳐 넣는 여자는 인기가 없다.
룸싸롱에 가면 자연산만 찿는다.
답변일 12/23/2013 3:33:10 PM
미국에서 자란아이들은 Yes, No가 확실하기때문에 스스로 결정하는 것에대해서는 한국아이들 보다 월등합니다. 대학 1학년이면 알것 다 아는 나이입니다. 경험을 해 봐야 뭐가 나쁜지 좋은지 알수 있으니 절에 보내서 중으로 만드실 예정이 아니시라면 아드님을 믿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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