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의 유명한 연설중에, "당신의 나라가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해줄 것인지 묻지말고, 당신의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수 있는 가를 물으라" 한 연설과 같습니다. 직장이나 사회에 가나 다 묻는 질문입니다. 지금 자식을 위하여 무엇을 할수 있을까를 찾는 귀하처럼, 학생이 학교를 위하여 무엇을 할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자세를 묻는 것입니다. (힌트: 학생으로 학교에 대한 긍지와 후배를 위한 자랑스런 사회인(너무 거창?), 쓰레기라도 줍는 참여, 책을 소중이 다룰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