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 걱정스러워 질문을 드립니다. 약5~6년전에 가게를 잘못 구입하여 운영 자금을 만들기 위해 은행 융자를 했습니다. 그후 판매 부진으로 인하여 가게를 닫고 융자금을 못 갚은 상태에서 당시 사정으로 뱅크럽도 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지경이었습니다. 금액은 정확하지 않으나 약 $80,000정도 였으며 2년전에 3만불 정도까지 절충을 하자는 내용의 편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주권자로 미국에서 안 살고 있으며 2년 장기체류 서류를 만들어 해외에 체류중 미국의 지인으로부터 제 이름으로 된 모든 것을 압류한다는 편지가 온 모양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2000년식 도요타 켐리(융자없음), 그리고 한달에 35불 정도 내는 생명보험이 있습니다. 걱정이 되는 것은 다음달에 급한 일로 미국에 들어가야 하는 데 입국 심사에 문제가 없는지 매우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