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원을 경영하고 있는데, 학부모가 낸 수표가 두 번이 연달아 바운스가 났습니다. 은행에서 온 수표 복사본을 보니 frozn/blocked account 로 되어 있더군요 금액이 700불 정도 됩니다. 전화번호만 알고 있는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가끔씩 일어나는 일인데,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한 이런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조치는 없을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4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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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ck**** 님 답변
답변일7/16/2011 9:27:55 AM
바운스 여부를 책크 하는 기계 임대 해서 쓰시면 2 년 사용후 본인의 기계가 됩니다. 아님 7-8백불 정도 하는데 하나 구입 해서 사용 하샤도 되고요 . 판메처는 크레딧 카드머신 파는데에서 대개 팝니대. 이베이나.아마존에서 사셔도 됩니다
y**gck**** 님 답변
답변일7/16/2011 9:37:23 AM
바운스 첵은 헤당 관할 경칠서에 가셔서 바운스책 낸 시람 즉 나쁜 사람 운전 면허 갱신시 책업 할수 있도록 신고 하시면 나중에 그 나쁜 사람 멋도 모르고 5 년 만기 운전 면허증 나머지 기간 후 ( 알수 없으나 길어야 5 년 ㅎ) 갱신시 바운스 책을 값아야 면허 갱신이 됩니다. 집에서 기다리면 어느닐 돈이 옵니다.놀래지 말고 그 돈 좀 늦게 외서 그러지 꼭 오게 됩니다. 제가 아는 분도 그렇게 해서 돈 받는데 바운스 첵 겁 안냅니다
y**gck**** 님 답변
답변일7/16/2011 9:42:27 AM
얼마 안되는 돈 컬렉션 넘겨 수수료로 떼이지 말고 경찰서 이용 하시는데 주의 할건 책 빋으실때 본인 여부 확인 꼭 하시고 셍년 월일 하고 운전 면허 번호 꼭 적어 놓으셔야 합니다.( 책에다.) 책케싱 업소에선 컬랙션 캄파니에 넘기는데 차띠고.포띠고 장기 두는거라서 재미 없어 한답니다.
c**lectionsimpl**** 님 답변
답변일8/15/2011 6:18:00 PM
안녕하세요..Collectionsimple입니다. 바운스 책킹 머신이 있다고는 하나 100%되는것은 아닙니다.그래서 책 캐싱하시는 분들이 그 기계를 구입을 안하시는 이유이구여. 또한 악으적으로 바운스를 내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기계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해당 경찰서에 신고를 하시면 콜트에 가라고 하지 나중에 돈을 받을수 있게는 하지 않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스몰 클레임을 통해 채무자에게 나중에라도 채무이행을 할수있게 저지먼을 받는것입니다. 허나 쉽게 말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일이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법은 가까운 콜렉션 컴페니에 케이스를 넘기시는 것입니다. 넘기시고 신경끄시면 몇주 혹은 몇년후에 뜻박에 희소식이 날아 들것입니다. 자세한 정보나 궁금하신점은 저희 웹사이트 ww.collectionsimple.com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