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6 월 23일 에스크로 끝나고 가게키를 받았읍니다. 랜로드와 계약은 갑의 이름으로 받고 첫 비즈니스 라이센스도 랜로드와 계악을 맺은 갑의 이름으로 일을 시작 했어요. 을은 갑을 도와주는 의미로 같이 일을 했어요. 갑 과 을 의 사이는 아들과 아버지의 사이입니다. 아들은 운영을 하다가 자신의 소신은 다른 곳에 있기에 약 1년 반 후 을에게 운영권을 맡기고 자신의 일을 찾아 잠시 가게를 따납니다. 을은 운영권을 맡아 비즈니스 라이센스를 을로 바꿔 신고하고 약 4년을 운영을 하였읍니다. 하지만 랜로드의 가게 계약은 여전 갑 이구요. 전기 가스 전화 등도 모두 갑의 이름입니다.각종 보험두요. 이번 리뉴월 하는 것도 갑의 이름이구요. 헌데 을 에게 이혼 소송이 걸렸읍니다. 가게는 원래 을의 것은 아니고 운영을 잠시 맡았을 뿐인데 을 의 이혼소송 당사자을 을의 부인은 가게를 을의 것으로 알고 가게를 뺏았으려 합니다. 갑 은 어떤 조치를 해야 정상적으로 가게를 찾을 수 있을 까요. 과연 이 가게는 갑의 것인가요 아니면 을 의 가게인가요. 랜로드는 갑의 이름이 처음 이기 때문에 갑 의 것 이라고 하는데 답을 알려주시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