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회사 들어 간지는 얼마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처럼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이런일을 당해 도움이 될까하고 글을 올립니다 많은 사람들을 자기 뜻대로 안되고 그 어떻 엄무적인 발언권도 허용하지 않고 개인적인 감정으로 말대답은로 간주하고 해고 하고 했답니다 2주 만에 짤린 사람 5년 동안 수도 없이 셀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런 고용주 방법이 없을까요 알고 개신분 조언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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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y**gck**** 님 답변
답변일8/21/2011 10:57:37 AM
그냥 두면 언젠가 임자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운좋게 그래도 5년을 버텨왔군요 . 나같은 사람은 하루도 그런데는안갑니다. 2주씩이나 사람들이 버틴다니 불경기가 심하긴 합니다.
w**mdtkw**** 님 답변
답변일8/21/2011 6:37:28 PM
사업하는 사람이 종업원을 뽑고 2주만에 짜르고 싶을까요? 종업원이 자주 바뀌면 업주가 제일 손해입니다. 사업주가 심심해서 그러지는 않을텐데, 요즘같은 불경기에, 사업주가 얼마나 신경을 많이 쓰겠소? 단순히 감정적으로 그런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b**e19997**** 님 답변
답변일8/24/2011 7:23:54 PM
정답을 말하면 싫어하는 사장들이 있습니다. 정당하지 않은 일을 시키는것은 부당한 일입니다. 부당한 일을 시켜서 하지않는다고 해고를 한다면 그것은 불법입니다. 그렇게 당한 사람들과 함께 신고하세요...........(좋은 밥법은 대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