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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노동법/상법

Q. 이럴땐 어떻해야 되는지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j390**** 공감0
조회1,503 작성일9/23/2011 9:39:29 AM
제 주변에 있는 이민생활을 성실하고 착하게 살아가는 부부가있읍니다.

신랑은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부인은 드롭샵을 임시로 맡아서 운영하고 있는분들

입니다. 부인이 두달전에 파트타임으로 일하시다 급한사정이 있어 한국으로 들

어가 장기체류하게된분의 가계를 몇개월 계약으로 맡아서 하게 되었나봅니다.

제가 잘알지는 못하지만 예전에는 세탁소에서 드롭샵을 많이 무시하고 일처리도

까다롭게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드롭샵들이 활성화되어 그런일이 없다고 들었

습니다.같이 계약한 세탁소에서 일 시작할때부터 세탁분류를 안했다,스팟 분류

안했다 스페셜을 왜받느냐부터 갖은 트집을잡아서 제때 빨래를 가져다주지않고

또 안해서 그냥 가져다놓고 손님과의 약속시간을 비일비재로 어기게끔하다가

급기야는 비싼옷만 수십벌 골라 안받았다고 하고 이쪽에서 손님께 배상을하게

생겼구요. 해서 그분을 만나 확실히 세어서 줄려고 해도 약속시간을 피해서

밤늦게 가져가고서 이번엔 비싼 양복 윗도리만 몆별 인왔다고 통고했나봅니다

어떻게 서로 어렵게 미국생활을 하면서 이런 상법에 어긋난 일을 저지를수가

있을까요? 지금 이분들은 그냥 망연자실 그 자체 입니다.변호사를 사서 대응할

금전적 여유도 없으신 분들이구요.미국 상법이나 법율쪽으로 박학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많이 도와주셔서 그분들이 억울함 없이 착하게 사실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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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9/23/2011 1:26:13 PM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아시는분들이 드롭샵을하고 세탁업자가 횡포를 부리는 상황입니다.몇번 급한 스페셜을 안해줘서 앞에있는 가계에 맞겼더니 그런 짓을 하는것 같습니다.이젠 불안해서 거기에 못맡기고 또 경찰에 신고한다하니 그래보란식으로 나온답니다.한마디로 안하무인 이고 자기잘못을 모르는 사람들 같아요. 신랑이 그러면 부인이 막아서 자식들보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되는것 아닙니까?비싼옷만 골라서 그것도 윗도리가 없으면 한벌 전부를 물어줘야 한다군요 한벌도 아니고 여러벌을 ...
답변일 9/23/2011 2:08:17 PM
이해하기 힘들군요. 세탁소를 바꾸세요. 얼마나 많은게 세탁소인데요.
맞길때 세탁물 보관증 받지 않나요. 수량을 정확히 기재하고 하면 아무 이상 없던데요.
그 세탁소 어딘가요. 정말 한심한 세탁소네요.
답변일 9/24/2011 8:58:33 PM
일단은 스몰-크레임을 걸어두셔서 맛배기를 한번-보여주심이 올을까 합니다. 그냥 코트에 가셔서 스몰크레임폼을 작성하셔서 제출하시고, 재판 날짜되면 신문에 한국사람 법정-통역인-100불 대동하시고 뭐-별거 없음니다,,,증거물 준비해서 드리데세요....아마 재판전에 꼬랑지 내리고 퇘넬껍니다. 요사이 세탁소 불경기에 에이전시-못잡아서 안달인데, 그넘 넝약먹은 떵개같은 너미네, 밤에~ 오른손이 왼손도 모르게 하라는 성경말씀이 생각나네...캭----유리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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