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아시는분들이 드롭샵을하고 세탁업자가 횡포를 부리는 상황입니다.몇번 급한 스페셜을 안해줘서 앞에있는 가계에 맞겼더니 그런 짓을 하는것 같습니다.이젠 불안해서 거기에 못맡기고 또 경찰에 신고한다하니 그래보란식으로 나온답니다.한마디로 안하무인 이고 자기잘못을 모르는 사람들 같아요. 신랑이 그러면 부인이 막아서 자식들보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되는것 아닙니까?비싼옷만 골라서 그것도 윗도리가 없으면 한벌 전부를 물어줘야 한다군요 한벌도 아니고 여러벌을 ...
daw**** 님 답변
답변일9/23/2011 2:08:17 PM
이해하기 힘들군요. 세탁소를 바꾸세요. 얼마나 많은게 세탁소인데요. 맞길때 세탁물 보관증 받지 않나요. 수량을 정확히 기재하고 하면 아무 이상 없던데요. 그 세탁소 어딘가요. 정말 한심한 세탁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