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foreclosure를 시작하는것이면, 그래서 법원에서 그것을 준비하는것이면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친구말은 친구말일 뿐입니다. 강제성이 없지요. 하지만 법원 판사의 판결문은 강제성이 있습니다. 평생 따라다니기 까지 하지요.
현재 처한 상황을 판사에게 설명할 수 있으면 참작은 해줄것입니다만, 채권자의 주장을 무효화하기는 어려울겁니다. 그래서 채권자들과 협상을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는것입니다.
현재 상황이 어떤지 자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장우석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