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자로 다니던 호텔 프런트 안내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물론 한달 정도 밖에 일하지 않았지만요... 처음 일 할때 시간당 $10불을 받고 일하기로 했고 서로가 오래 일하면 좋겠다고 했구요...근데 사정이 있어서 한달 정도 일하고 그만두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월급이 너무 안되더라구요...잘하면 풀타임 준다고 했는데 계속 파트타임이다보니 생활비가 너무 안되더라구요...
근데 월급날에 맞추어서 첵을 준다고해서 마지막 페이는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고 쪽지도 남겼습니다. 계속 첵이 안와서 한달 정도 지난후 찾아 갔더니 메니져가 없다고 해서 메모 남겨달라고 했고 셀폰으로 연락했더니 알아 보고 연락 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속 연락이 없어서 호텔로 연락했더니 메니져가 쉰다고 하며 셀폰으로 연락해 보라고 해서 다시 연락 했더니 자기 셀폰으로 연락했다고 화를 내더군요..그래서 원래 그만두고 72시간 내에 마지막 페이를 줘야 한다고 말했더니 어제 연락이 와서 첵 받으러 오라고 하더군요..
오늘 첵을 받고 확인해 보니 원래 시간당 $10이었는데 계산은 $8불로 되어있어서 왜 이러냐고 했더니 하는 말이 원래 3개월은 트라이 기간이라고 하며 갑자기 그만 둬서 너무 힘들었고 회장이 화가 나서 그것 밖에는 못준다고 하더라구요...제가 그만 둔다고 한 다음날 일 할 사람 찾았다고 했고 트라이 기간 이야기는 처음부터 들은 적도 없었고 트라이 기간에 $8이라는 이야기도 들은적 없다고 이야기 했지만 회장이 $8밖에는 못준다고 했다고 이야기 해도 소용 없다고 하는 군요...
물론 금액 차이는 $72 밖에는 나지 않아요..그러나 약속한 금액은 제가 일한 시간만큼 받아야 되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떻게 해야 될지 도와주세요...
참 이 호텔은 세금을 지불 안하는 데신에 시간당 임금을 작게 준다고 면접볼때 이야기 하더라구요...제게 도움이 될까요???
처음 받은 페이는 물론 $10로 계산 되어 있구요...
* 등록된 총 답변수 7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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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10/20/2011 1:12:21 AM
거기 올림픽이랑 맨하탄이죠. 거긴 한달 안체우면 돈도 안주는 곳이요. 8시간내내 서잇어여하고 여수인지 목포인지 식당도 있으면서 김치에 콩나물국만주고 그 노랑머리 주인여자 좀 과대망상증세보이는 여자. 프런트직원에게 은행서류 만들게 하고 자기네 호텔을 담당하는 은행직원이 있다는 망상. 은행에서는 듣보잡.
c**ternewspape**** 님 답변
답변일10/20/2011 1:14:37 AM
내가 거기서 6일 일하다가 그 여자 눈깔고 코맹맹이 소리내면서 자기네 호텔담당하는 은행직원이 있는데 왜 없다고 하냐고 방방거리길래, 하도 열받아서 아줌마 아줌마가 은행에다가 전화해서 확인하쇼 하고 때려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