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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참 나쁜놈! 자다가도 가끔 벌떡 벌떡 일어난다..

지역California 아이디j**n202**** 공감0
조회2,683 작성일8/18/2018 6:00:58 PM
제일 미운 사람은 애들 아빠 이*근
1992년 24살에 이 이*근 이란 사람과 결혼을 했다
10년 불체자에 그야말로 무인푼였던 사람.
워낙 고생없이 세상물정 모르게 컷고 그냥 열심히 일하는 사람같아
겨우 글이나 띤 시아버지 글도 모르는 시어머니..
정말 3년 반 살고 딱 한번 싸우고 이 이*근이란 애들 아빠는 100%로 자신이 애들을
돌보는 전제하에 이혼을 먼저 요구한다. 그래야지 영주권을 딸수 있으니.
면접보러가면서 그 시어머니란 분으로 인해서 싸웠으니..
애들도 원낙 어리고 애들 아빠가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은 상황이란것을 알기에
7년간 1불 받지 않고 뒤에서 애들 봐주고 시민권을 따야되는 상황이기에 세금보고 또한
다 애들아빠가 올리게 했습니다.
2000년 일터저 저한테 다시 돌아왔더군요.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자신 시민권 못딴 것이
“너떄문이다” 뒤에서 내가 자신 잘못되라고 고사를 지냈어.. 헤꼬지를 했어..
자신 유리하게 다 애들 자신 앞으로 서류 할수 있게 해주고 뒤에서 애들 챙겨도 결국 한다는 말..
인간이 덜 된 인성은 할수 없는것인지..
애들 아빠가2년간 그소송을 같이 겪는 동안 저보고 현제 하고 있는 모든 것을 모든것을
떨어트리고 보따리라고 물건을 한국<->미국으로 나르는 보따리꾼이 되기를 강요하더군요.
결국 애들 아빠는 당시 돈도 좀 모은 상태였고 한국에 작은 집까지 마련한 상태였기에 자신에게
아쉬운게 없었나 합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후에 각자 알아서 살았고..
경제력을 키울려고 바삐 살았죠.. 그래야지 내가 애들도 건사할수 있으니..
애들과는 띠엄 띠엄 마나면서 가끔 챙겨 주고 2007년 오하이오 학교 가기전 애들 건강등 필요한거
없나 챙겨주고 해야할거 다 하고 떠난후 계속 애들 필요한 것은 메일로 보내고 딸과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모두 아시는 오하이오 정신병원 !
제가 이곳을 들어가게 된 것은 하나의 조작이였죠. !

애들아빠가 처방약을 가지고 뻥을 쳤고.. 멕시코에서 살았고 멕시코말 잘하는 한국인이
한인타운에서 멕시칸 형사 앞잡이로 사건들을 물어다 주고 좋은 일만 하냐~ 뒤에서 돈 받고
나쁜일도 합니다. 한마디로 흥신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한국놈이 애들아빠 대화를 녹음해서
멕시칸 형사한테 넘기고 애들 아빠는 3년 반 징역을 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법잘모르는 한국인들
걸려들게 하는거죠.. 멕시코애들 말로는 스페니쉬 엄청 잘한다고 합니다.
지난 10년간 뒤에서 계속 내인생을 헤집는 것이 애들 아빠라는데.. 내가 애들 아빠한테 구지
잘못을 한것도 아니요?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믿어지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그나마 누구
마음에 상처를 준 것은 약국 고발한거? 애들아빠일하는 곳이 워낙 오만 일들을 하는 곳이라..
멕시코에서 바이에그라 같은 약을 들여와 한국으로 보따리를 이용해서 내보내고 등등..
이미 약사보조로 띠엄 띠엄 이지만 7년 경험이 있기에.. 다른 개인 약국에서도 일했지만 보험적용
늦게 하고 이런 것은 장사를 하다보면 어쩔수 없는거 같더군요.. 할머니들 와서 모르고 떙강쓰고
그러면.. 하지만 이곳은 좀 여러면으로 좀 심한곳이였습니다. 1달정도 일하고 그만두고 아프단
사람 제되로 된 약을 주어야지 하면서 보드에 고발했죠.. 그야 말로 어까심이라곤 이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는데.. 워낙 한인 타운 그 소굴.. 보따리 아줌마 등등…
뒤에서 내 인생 헤집는 애들 아빠 이 한국놈 그리고 멕시칸 형사 다 알고 자신들이
하는짓을 전 그 약국에서 할것이라고 착각 할것을 알고 있었죠. 그리곤 조작을 했죠. 이멕시칸
형사가 학교에다간 내가 자살할려고 한다고 했고 온세상에다가는 애들 아빠가 나를 고소해서
내가 애들 아빠를 협박해서 내가 약대를 망쳤다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거짓으로 온세상에 소문을
냈고. 뒤에서 애들 아빠 애들 아빠 하길래..어떻게 했나 보았더니 자신 깜방에 넣은 그 한국놈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제 인생을 아직내고 자신은 내가 필요한 존재가 아니니 그렇게 내 인생이
망가져 없어졌으면 해서 완전 나쁜년 만들어 그사람에게 고소를 했죠. 애들은 할머니가 밥챙겨
먹여 키우겠다.. 그래서 뒤에서 사람들이 애들 아빠 애들 아빠 했구나 하고 알게 되었고..
참 ~ 이젠 알고 나니 이 애들 아빠 이*근이놈 나보고 한다는 소리가 법되로 하라고 하더군요..
차라리 용서를 빌 생각은 하지 않고..
그리고 당시 확실하지 않아 애들 한테 돈 주니 그 돈은 받고..
인생 망가트리고 아작낼려고 했어도 그사람 돈은 좋은가 보죠?

참 인간 같지 않은놈 오늘도 하늘아래서 사람이라고 살아가고 있겠지.... 나 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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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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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답변일 8/19/2018 11:23:44 PM
무슨사연인지 글로선 전부 알수 없으나 억울한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사악한 인간들 정말 많죠
열심히 먹여 살렸더니 뒤통수 치는 "어머니" ""형제"도 있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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