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하지 마시고 법원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부모님 차를 제 명의로 사드렸습니다.
어머니께서 병원에 가시는데 멀리가야 하셔서 평소 알고 지내던 어르신께 운전을 부탁드렸습니다.
이분이 운전을 하시다가 우회전 위반 사진을 찍혔습니다.
court 에서 본인이 아니면 실제 운전자 정보를 court로 보내라고 해서 그분 정보를 보냈습니다.
그 뒤로 몇일 지나지 않아서 superior court에서 500불 가까이 되는 벌금 티켓이 날라왔습니다.
이 경우에 제가 운전한게 아니라고 보냈으니 그냥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코트에 찾아 가야 하는건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2개입니다.
그냥 무시하지 마시고 법원에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호위반 티켓 +1
교차로 교통 카메라 +2
운전면허증 시력 +3
운전면허증 시력 +3
운전면허증 시력 테스트 +1
운전면허증 갱신 +2
차번호로 티켓조회 +1
스피드 티켓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