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서 고용주에게 안좋은 인상을 주는 것 보다는 분위기가 괜찮을 때 가볍게 타진해 보세요. 서로가 기분 나쁘지않게 잘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말해서 고용주가 아주 기분나빠한다면 회사를 옮기는 것도 염두에 둬야합니다.
인프라가 잘갖춰진 회사의 경우는 정기적으로 사원을 리비유해서 봉급조정을 하는 규정이 있지만, 그런 규정이 없는 작은 회사의 경우는, 한마디로 주인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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