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재정 관련된 업무를 했으나 중년의 나이가 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과 함께 제 2의 인생을 살수 있는 업종으로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어떤 절차를 통해서, 어떻게 하면 공부를 할 수 있고 주로 무슨 일들을 하는 것 인지요 ?
선배님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SARA 올림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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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daw**** 님 답변
답변일3/3/2010 11:45:17 AM
나이가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나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간호보조라면 병실에 환자침대천갈이와 환자옷갈아입혀주기, 환자몸씻여주기 환자귀저기바꿔주기 환자밥먹여주기 환자체위바꿔주기 기타등등이 많아요. 참 힘듭니다. 쉬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한국사람들이 하시기에는 벅찬일입니다. 오낙 등치 큰 사람들을 옮겨야하는 일이기도하구요. 이 일은 힘으로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