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ey02179**** 님 답변 답변일 5/28/2013 11:51:43 AM 저도 거진 방학때마다 타주로 놀러가는데요.여권은 안가져가고 운전면허증만 가져가는데, 친구는 항상 여권도 가져가더라구요유효한 여권만 있으면 됩니다티켓 하고 여권보는시간 평균 10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걱정안하셔도 되고, 현지인처럼 옷 입고 다니시면 될 것 같습니다.
y**ghokim8**** 님 답변 답변일 5/28/2013 1:18:43 PM 괜히 추가 검문에 걸리지 않도록 관광객 티내고 다니지 말라는 것 아닐까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예를 들면 카메라를 목에 주렁 주렁 달고 하와히안 티셔츠에 샌들을 신고 다닌다던지.. 아.. 아닙니다
pol**** 님 답변 답변일 5/29/2013 11:33:11 AM 공항이 국내선 전용공항인 경우에는 이민국 직원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나국제공항과 같이 쓰는 공항인 경우 이민국 직원이 상주합니다이민국 직원이 불시에 검문을 하는 경우는주변을 두리번 거리거나 주눅이 들어있는 모습이나 옷차림이 너저분한 경우에 일단 검문을 하고 봅니다물론 유색인종(흑,백 제외한)들 중에서요참고로 여권을 볼 경우에는 비자를 봅니다차라리 관광객처럼 하고 다니면 잡지 않죠
n**fa**** 님 답변 답변일 6/8/2013 11:57:16 PM 최근 같은 고민으로 이 곳에 질문을 올린 사람입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유효한 여권만 있으면 관계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