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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혁
님 답변
답변일
3/5/2012 12:20:01 PM
숏세일 인것 같습니다. 제가 관할하는 지역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사이트마다 정보의 업데이트 속도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숏세일로 오퍼를 받아서 은행과 협상중으로 보입니다. 2004년 6월에 $645,000정도에 구입을 했고 현재 차압의 마지막 단계인 Notice of trustee sale이 작년 11월에 날짜가 정해졌고 아마도 이를 연기 시키면서 숏세일을 진행중으로 보여 집니다. Not가격은 $707,900정도 입니다. 감정을 보아야 겠지만 일단 숏세일의 리스트 가격과는 상관없이 $700,000에서 $750,000정도 이기 때문에 거의 $700,000전후에서 숏세일 가격이 승인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하루바삐 에이전트와 접촉을 하시고 무엇 보다도 은행의 융자승인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시나 카운티에 연락을 하셔서 가능한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혜택 즉 다운페이먼트 보조가 가능한지를 알아 보셔야 합니다. 서류로만 존재하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실제 집행이 가능한지를 알아 보셔야 합니다. 이를 대신해주는 렌더나 비영리 단체를 인터넷으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