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1월) 24일에 약 4 개월 정도 소유 하고 있던 중고차를 평소에 알고 지내던 외국인에게 그가 타고다니던 차를 일정금액을 감하고 또 현금일부를 받고 나머지 $1,000 은 3개월 나눠서 받기로 하고 차를 인도 하였는데 불행이도 12월 7일날 엔진이 스탑 되었다는 전화가와서 현장에 가보았는데 엔진 전체에 걸려 있는 긴 밸트가 벗겨져 있엇고 그가 하는말이 메게닉이 그러는데 엔진이 부서졌다고 하면서 나에게 보상(고치든가 아니면 반품 받는가) 하여 주었으면 하는 언행을 하기에 당사자간에 as is 로 매매가된것을 내가 어떻게 해줄수 엾다고 했더니 조그만 고장은 그렇더라도 에진이 부서졌는 이런상황은 한달간의 채임이 나한테 있다고 주장하니 어떻하면 좋을까요????????????
계약서라고는 아무것도 작성 하지않았는고 매도 당시에는 좋은 컨디션 이었으며 가져갈때는 굿 이라고 연발하고 땡큐 땡큐 하면서 갔는데........
혹 그가 남은 잔금을 주기 싫어서 그런가 하는 의구심도 해 보지만 평소의 그를 생각하면 아닌것으로 봐야 되겟고 ........
나의 상식으로는 엔진이 스탑하기 전에는 분명 어떤 증상(오일이 부족하다는 사인 이라던가 오버힛 하는 미터기 등등 )이 있을법도 했을 텐데........
그렇게 갑자기 스탑 되었는것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하여간 법률 적으로 어떤 책임이 따르는지가제일 궁금합니다
좋은 해결 방도가 있으신분 께서는 지도 편달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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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 님 답변
답변일12/10/2011 1:01:37 AM
팬 벨트가 끊긴것이면 엔진이 고장나지 않지만 타이밍 벨트가 끊기면 엔진이 망가집니다. 그런데 팔때 as is 로 팔았으니 책임지실 필요는 없는것같은데요. 그런데 타이밍 벨트는 보이지가 않는곳에있는거라서 끊겼다고 보여줄수없는건데. 아마도 나머지 돈주기 싫으니까 팬벨트 일부러 끊어놓고 사기치는것 같습니다. 한달간의 책임같은건 없습니다. 지어낸겁니다.
t**inr**** 님 답변
답변일12/10/2011 9:57:25 AM
그 차가 지금 어데있지요? 길가에 있던지 토잉했읍니까? 그렇지않고 그집차고에 있으면 "쇼"일 가능성이 많고요.
서류가없이 매매했으면 as is 이지 아니라고우기면 그쪽이 중명해야합니다. 그러니 법은 걱정마시고 30일 등등 도 걱정하살거 없읍니다.
다만 "잘아는 친구" 라는거는... 알아서 하세요.
그래서 가까운사람들과는 돈거래뿐만아니라 business 도 절대로 자제하세요. 그러면 좀편해도 craig's list 같은데 통해서 파시면 이런일 않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