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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김
님 답변
답변일
3/2/2017 4:21:22 PM
상황이 이해하기가 약간 어렵기는 합니다. 부동산을 구입하여 식당이던지 무엇이든지 사업하시는 분들에게그동안 렌트를 주신 것 같습니다.
- 수리비용은 세금공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부동산의 가치를 유지하거나 상승시키기 위하여 투자한 돈은 건물 구입가에 더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익이 줄어들 것입니다.
- 감가상각은 39년동안 매달 하실 수 있었습니다. 거주용은 27.5년입니다. 이것은 렌트를 줄 당시에 비용공제에 사용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팔 때에 이 감가상각부분은 판매이익이 있는 경우 25%의 높은 세율로 세금을 계산합니다.
만일 실수로 감가상각을 과거 세금보고에서 비용공제 하지 않은 경우 과거 3년간만 거슬러 올라가 세금보고를 수정하여 렌탈 수입에 대하여 비용공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과거 기간은 무조건 감가상각한 것으로 간주하여 25%정도의 연방세율이 적용됩니다.
감가상각부분이 다 계산되고난 후 나머지 이익금이 있는 경우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합니다.
- 수리비용은 세금공제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부동산의 가치를 유지하거나 상승시키기 위하여 투자한 돈은 건물 구입가에 더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익이 줄어들 것입니다.
- 감가상각은 39년동안 매달 하실 수 있었습니다. 거주용은 27.5년입니다. 이것은 렌트를 줄 당시에 비용공제에 사용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을 팔 때에 이 감가상각부분은 판매이익이 있는 경우 25%의 높은 세율로 세금을 계산합니다.
만일 실수로 감가상각을 과거 세금보고에서 비용공제 하지 않은 경우 과거 3년간만 거슬러 올라가 세금보고를 수정하여 렌탈 수입에 대하여 비용공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과거 기간은 무조건 감가상각한 것으로 간주하여 25%정도의 연방세율이 적용됩니다.
감가상각부분이 다 계산되고난 후 나머지 이익금이 있는 경우 양도소득세율을 적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