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회사에서 LC접수후 회사가 파산신청을 하여서 사장이 바뀌었습니다. 스폰서 업체는 60개 이상의 룸을 가지고 있는 규모의 Spa모텔입니다. 론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사장님은 스폰서를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팔려고 생각하시는것 같기도 합니다. I-140은 다른 SPA에서 우선일자 2009년 4월에 받아놓은 상대입니다. 영주권 진행을 두번이나 스폰서때문에 문제가 되어 진행에 조심스럽게 질문드립니다.
우선일자는 다가오고 있는데 구인광고내고 있는 도중 또 사장이 바뀌면 또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건지 걱정이 되어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건가요. 아들이 21살 되기전에(현제 19세) 485를 접수했으면 하는데 보통기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3순위 숙련공으로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