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교육, 고용 등의 사유로 각기 다른 주에 살더라도, "떨어져 사는 부부"로서의 보습을 보여 주시면 여전히 혼인의 진정성을 입증하실 수 있습니다. 부부는 떨어져 살더라도 남남처럼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미국 시민권자 배우자 임시영주권 프로세스에 있으며 바이오 메트릭스 후 인터뷰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단계 입니다. 제가 다른 캘리포니아로 취업을 해서 배우자와 떨어져서 살 것 같은데 이 경우 영주권 인터뷰 때 문제가 될 수도 있을지요? 예를들면, 면접관이 "결혼한지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왜 너희는 부부인데 현재 따로 살고 있느냐?" 등을 물어서 영주권 획득에 문제가 될지 문의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등록된 총 답변수 3개입니다.
부부가 교육, 고용 등의 사유로 각기 다른 주에 살더라도, "떨어져 사는 부부"로서의 보습을 보여 주시면 여전히 혼인의 진정성을 입증하실 수 있습니다. 부부는 떨어져 살더라도 남남처럼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다른주에 떨어져서 사시면, 결혼의 진정성 여부에 대하여서 의심을 받을수 있으므로, 이점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주권자 한국 체류일 +1
Self sponsor +2
영주권자 재정보증문제 +1
추방명령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