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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7/26/2009 11:06:15 AM
1. 융자(loan)을 얼마나 끼고 살지도 중요함~~ 한국에서 집사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한국도 대출기준이 있잖아요~ 집시세의 몇%까지만 해준다든지..미국도 마찬가지이며 금융위기 이후에는 대출이 집 시세의 40%-50%은 넘어야 합니다..님이 영주권자이면 30%정도? 그냥 비자권자이면 40-50 박아놓고, 나머지 대출 갚을 능력이있는지 없는지~ 5년동안에 세금신고한거 봅니다~~ 그러고 대출해주는 담당자의 권한이 어느 정도 좌우합니다~~ 한국하고 똑같으니 그렇게 아세요~
2. 에스크로에서 깨지는걸 말하는거 같은데~~ 집구매자의 책임이 전혀 아니고~~ 융자자격이 안돼서 꺠질경우 패널티 같은거 안 냄~ 그러고, 크레딧 스코어는 전혀 중요한게 아님~~ 내용이 중요함!! 카드 몇개쓰고 차 싼거 사고 돈 꼬박내서 크레딧 빵구난게 없다 해도~~그거랑 집은 전혀 별개이죠~ 세금보고 2007년부터했으면 아주 걸음마 단계네요~
아무튼 님은 30만불 집을 살려 하는경우에 최소한 50%이상은 디파짓은 해야합니다~(대출담당자 잘 만나야 50%에 해주고 왠만하면 60%이상을 요구할거임)~
3. 뭔말이여??? 무신 이유??? 집 깍을떄 어떤 이유로 잘 둘러대서 깎아야 하나? 그말이여~~?? 그거야~? 물건 파는놈 맘이지~ 이유가 있남? ㅋㅋㅋㅋ
4. 현재 비자권자같은데.. 전혀 해당없어요~ 비자권자는 외국인으로 취급~~
---> 그러고 보자 보자 하니~ 질문에 반말 써놨는데.. 조심하슈
2. 에스크로에서 깨지는걸 말하는거 같은데~~ 집구매자의 책임이 전혀 아니고~~ 융자자격이 안돼서 꺠질경우 패널티 같은거 안 냄~ 그러고, 크레딧 스코어는 전혀 중요한게 아님~~ 내용이 중요함!! 카드 몇개쓰고 차 싼거 사고 돈 꼬박내서 크레딧 빵구난게 없다 해도~~그거랑 집은 전혀 별개이죠~ 세금보고 2007년부터했으면 아주 걸음마 단계네요~
아무튼 님은 30만불 집을 살려 하는경우에 최소한 50%이상은 디파짓은 해야합니다~(대출담당자 잘 만나야 50%에 해주고 왠만하면 60%이상을 요구할거임)~
3. 뭔말이여??? 무신 이유??? 집 깍을떄 어떤 이유로 잘 둘러대서 깎아야 하나? 그말이여~~?? 그거야~? 물건 파는놈 맘이지~ 이유가 있남? ㅋㅋㅋㅋ
4. 현재 비자권자같은데.. 전혀 해당없어요~ 비자권자는 외국인으로 취급~~
---> 그러고 보자 보자 하니~ 질문에 반말 써놨는데.. 조심하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