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아파트에 15년째 살고 있는데요, 요즈음 천정에 쥐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작년에도 2번 이런 적이있어,pest control 회사가 아닌 메니저측에서 처치를 하였음) 몇일 전 complain했는 데--, 시정이 잘 안되고 있어서 오늘 심하게 complain하니,오늘 pest control이 오기로 했다고 하면서 딴 입주자의 경우는 1달 만에 pest control이 왔었다는 둥--메니저 자기 fault가 아니라는 등, 나가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리는 데 무슨 방도가 없을 까요? 당장 이사 가고 싶지만 lease가 7월 31일 까지입니다.그리고 바쁜 생활 가운데 이사 일정을 잡아 15년 묵은 짐을 옮기려니 엄두도 나지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