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경찰이 반강제로 대리고 가서 병원에 집어 넣은건데, 병원에서는 경찰에 청구 하던가, 이런 경우는 그냥 봐 줘야 되는 것 아닌가요?
* 등록된 총 답변수 5개입니다.
첫번째 전문가 답변을 남겨주세요!
회원 답변글
4**ki**** 님 답변
답변일2/22/2013 8:15:51 PM
이런 상황이면 미국에서는 자살방지를 위하여 그리합니다. 부모가 모르는 학생의 상태가 있을 수 있도 있겠지요. 앞으로는 본인도 필요이상의 표현으로 죽겠다는 말 자제 할 것입니다. 아깝지만 병원비는 부담하셔야 할 것입니다. (참 학생이니 의무적이 보험이 있을 것인즉 일부라도 되는지 확인해 보시지요.
c**2**** 님 답변
답변일2/22/2013 11:05:08 PM
아이에게 이 청구서는 꼭 보여줘야 다음에 쓸데없이 그런 소리 안할거 같네요 유치원생도 아니고 대학생이 그런건 좀 아무리 스트레스라도 아니지요 특히 미국에서. grow-up 하라 하세요
d**qh**** 님 답변
답변일2/22/2013 11:59:13 PM
"죽고 싶다고 막 소릴 쳤고," 그것을 본 다른 학생이 "경찰에 신고를 했다."는 내용에 관심을 갖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딸 아무일 없어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우리애 스트레스 푼다고 소리한 본 지른 것인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관심을 가져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인성검사, 즉, MMPI 검사, 우울증 검사, 스트레스 검사 중 하나 혹은 전부 다 했을 수도 있으니, 결과를 확인해 보시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학생이 스트레스 심하다고 이런식으로 자신의 정서를 분출하지 않는다는 것 꼭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병원비 아깝다고 생각마시고, 또 경찰에 신고한 학생에게 오히려 고마워 하셔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딸님이 스트레스 대처에 좀 더 탄력이 있는 사람이 돼 앞으로는 이런 일 없기를 바랍니다.
f**me**** 님 답변
답변일2/23/2013 1:31:36 AM
내가 아는 분은 70만불 집 날렷읍니다 .아파서 병원 가니 접수데엣 기다리는 동안 -물론 조사하는중이니-조금지나자 너무 친절하게 병실주고 어쩌구 저저구 하고 그리고 한달 후에 빌이 무려 50만불 집에 린 하고서 결국 뺏김 . ㄷ또 다른 친구는 아파서 갓는데-접수대에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게속 무야 무야 하더니 진통제만 주고 왜냐하면 아파트 살고 재산도 없고 그냘ㅇ 가라고 해서 아픈 몸 이글고 나와서 그날로 한국 에 와서 치료 받앗다고 함니다 하여간 미국 살 곳 못됨니다 .돈 없고 보험 없으면
s**shine198**** 님 답변
답변일2/24/2013 7:52:23 PM
아무나 그런 행동하지 않습니다. 아무 일도 아니라고 무시하지 말고 관심있게 지켜 보셔야 합니다. 학생보험 먼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