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배송실수로 인한 영주권 분실 - ASK미국

m**ev**** 님 답변 답변일 11/7/2018 12:40:33 AM

신청인에게 기록상 배송되었는데 본인도 못받았다고 하고 이민국에 다시 돌아오지도 않은 경우 본인의 실수로 거의 무조건 간주하고 다시 I - 90 신청을 하게 합니다. 물론 신청비용도 다시 내야 하구요. 해결방법은 다시 신청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s**ullov**** 님 답변 답변일 11/7/2018 7:07:37 AM

이나라 한심 하지요 우체국에서 $1 더 내면 콤퍼메이션 넘버 해 주눈데
그냥 보내요 그냥 지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치요 다시 수백 불 내고 시간 등등
하여간에 이상한 나라

e**wi**** 님 답변 답변일 11/7/2018 5:56:39 PM

참 안타까운 상황 이군요.

우체국에 전화 하셔서 supervisor 에게 언제 몇시에 어느 장소에서 scan 이 되었고 delivery 됬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요즘 우체국 스케너는 GPS 와 연동되어 정확한 위치와 시간까지 scan 된 기록이 실시간 보관 됩니다. USPS carrier 는 Priority mail 인경우 꼭 그 주소 앞에서 scan 하는것이 의무 입니다. 또한 이민국 에서 보내는 서류는 항상 Priority mail. - delivery conformation 으로 오기 때문에 추적이 가능 합니다. 전화로 부탁하면 구찮아서 대충 대답 하는 무지한 supervisor 가 많으니 해당 우체국을 방문하여 Post Master 를 만나 부탁하면 좋을것 입니다. 만일 메일이 다른 주소 앞에서 scan 된 기록을 찾는다면 방분하여 잘못 배달된 메일이 있는지 확인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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