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0월에 짐을 실을수 있는 차를 1000불주고 샀는데 문재가 많아서 한국사람이 하는곳에 맞겨서 수리해달라고 하고 견적이 3700 나와서 차엔진 실린더가 나갔다고 중고로 갈아 끼라고 해서 이것저것 고처달라고 했는데 현금으로 주면 3200에 해준다고 해서 현금으로 페이하고 차를 시운전 하는데 똑같은 문제가 있어서 따지니까 밋션에 문제가 있다고 돈을 다시 2000 불을 요구하고 나몰라라 하고 영어못한다고 약올리고 조금씩 고치러고 하고 1원도 못돌려준다고 발뻰을 하고 너무도 기가차서 병이 생길정도 입니다 이젠 돈을 떠나서 어디에 신고할수 있는곳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