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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비자

Q. 빈센트김변호사님께!!!(어이가없네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t**efroggy0**** 공감0
조회2,695 작성일8/29/2013 8:36:00 AM
먼저지난번답변에감사드려요!!!
방향을잘잡아공경에처한동생에게도도움되도록애쓰겠어요.

그런데제댓글중에어이없고기분상한글이있어서바로알리고자합니다.
저는관광비자로들어왔다는글도
또조카들이미국입국날짜가8월8일이고개학은Wilton Place 초등학교와
John Burroughs 중학교에다니는데8월13일날개학했어요.
뭘거짓말했다는건지알수없고요
또가족으로서내동생일을신경쓰는걸왜참견합니까?
그렇게할일이없어서여비들여가며미국까지와서인터넷에글올린답니까?

아마본인의삶이그래왔나본데안타까운맘에할일많은(?)제가
변호사님과마지막댓글보내주신분께감사한맘전하고할일없는그분께는
인생사'새옹지마'라했으니한치앞도모르는우리네삶에너무남한테함부로대하지마십시오하고감히충고합니다.
또글중에범죄범죄하는데이세상에털어서먼지안나는사람있을까요?

이글읽는모든분들도건강하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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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8/29/2013 11:27:00 AM
어떤 넷티즌이 질문자의 상황을 정확히 모르고 올린 댓글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민문제에 대한 상담의 경험이 없거나 질문자의 질문내용을 깊이 사려하지 않은 넷티즌이 답글을 올리다 보면 질문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댓글이 올라 올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상의 질문과 답글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이니 앙해하시고 필요한 정보만 선택하시고 나머지 불필요한 댓글은 잊어 버리십시오. 질문 글의 내용과 무관하거나 상황파악을 정확하게 하지 아니하고 올린 답글은 읽는 즉시 머릿 속에서 지워버리는 것이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입니다.
답변일 8/29/2013 1:42:12 PM
여기에 질문글을 올리는 사람은, 다른사람들의 조언이나 참견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글 올려놓고, [왜 참견합니까?]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남의 참견이 싫으면 본인이 혼자 알아서 할일이지, 공개 게시판에 글은 왜 올리는 지??
답변일 8/29/2013 1:44:26 PM
그리고, 입국목적을 허위로 진술한 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 것같군요.
거짓말이 생활화되어, 그러는 지는 모르겠으나
입국목적을 속이고 입국하면 추방될 수도 있습니다.
답변일 8/29/2013 7:24:30 PM
이곳에 질문을 올리시면, 질문자의 생각에 긍정적인 답변도 올라 오지만 부정적이고 까시러운 댓글도 올라 올 수 있슴을 감안하시고 질문 올리셔야 합니다. 예상외의 각도에서 예상하지 않은 댓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만큼 질문자가 자신의 상황을 명확히 알리고 핵심있는 질문을 올려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방적이고 충분한 상황설명이 미흡한 질문에 대해서는 예상치 않은 공격적이고 편협적인 답글에 대해서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받아 드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끼리가 어떤 모양인지를 알려면 머리 끝부터 꼬리 끝까지 만져보아야 명확안 모양새를 그릴 수 있듯이 우선 질문자는 현재의 상황을 명확하게 알리면서 이민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허용되는 질문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이곳에 올라오는 답변은 법적인 책임과 의무가 배제된 일반적인 답글이기에 이곳에서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결론을 내리기 전에 보다 구체적인 개인적인 질문은 이민전문 변호사 또는 이민전문가와 면전에서 상담하여 방향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8/30/2013 1:48:04 PM
flyingmonkeys (flyingmonkeys)

여기에 질문글을 올리는 사람은, 다른사람들의 조언이나 참견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조언이나 의견을 구하는 것이지 참견을 요청하는 것은 아니지요.

참견의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의미는 '어떤 일이나 말에 끼어들어 간섭하거나 관계함.'

여기에서 남을 비꼬는게 취미인 분이 몇 분 계신데 그 중에 한 분 이시죠?
참으로 답답하신 분이네요.

그럴 시간 있으면 본인 일이나 더 열심히 하시는게 좋겠네요.

뿅!
답변일 8/31/2013 5:19:33 AM
안녕하세요? 지난 번 전화드렸던 윌튼과 잔보르 다니는 아이 엄마입니다. 저는 9월 3일 미국에 갑니다. 한 번 뵙고 싶군요. 그리고 이곳에 올라오는 답글 중에 쓸 데 없는 악의적인 글은 쌩 무시하는 게 원칙입니다. 그런 댓글까지 신경쓰시면 생활 어렵습니다. 전문가님이나 선의적인 댓글만 취사선택하시고 버릴 것은 신경쓰지 마십시오. 그러나 저는 이 곳에서 미국생활에 필요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누군가의 질문도 꼼꼼히 읽고 답글도 꼼꼼히 읽다보면 미국생활이 조금씩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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