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신분으로 많이 괴로우시겠지만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보다 구체적인 개인정보가 필요하므로 개인 매일로 상담을 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minusa@ymail.com
회원 답변글
r**dl**** 님 답변
답변일4/10/2012 1:38:20 AM
귀하는 미국에서는 불체자이고, 한국에서는 병역기피자입니다. 머, 귀하가 무슨 잘못이 있겟어요? 15세 어린나이에 부모손에 이끌려 온 죄밖에... 다만, 이제 성년이 되엇으니, 부모 탓만 하기보다는 본인인생을 스스로 바로 잡을 것을 권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군대에 입대하세요. 요즘 군대 2년밖에 안하고 금방 지나갑니다. 밥걱정 집걱정 없이..아마 미국에서 불체생활 하는 것보다는 한국군대가 더 편할 것입니다. 군대생활 2년 하면서 인생을 설게해 보세요. 미국에서 그러고 있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o**ppyday**** 님 답변
답변일4/10/2012 4:44:47 AM
공인중립자님의 답변이 마음에 듭니다. 돌아 가는 것 같아도 지름길인 듯합니다.
b**81**** 님 답변
답변일4/10/2012 8:38:41 AM
참 힘이든 생활을 하셨군요... 이해가 갑니다 주위에 계신분도 그러신 분이 있지요. 그러나 걱정보다는 잘 이끌어 가심이 좋을듯 별것아니다...우리는 더한일도 하고 살고있어요. 영주권이 없을땐 그흔한 양색시하나 우리집안엔 없나하고........... 만드니 쓸데가 별로이구요....하고 계시는 일을 잘 하다보면 드림법안도 있구요. 또 한인사회가 있으니까요.....주위에 많은 좋은분이 있을겁니다...서로서로 도우면서 갈아가세요. 길은 많이 있지요. 제가아는 분은 카나다에서 해결 하고 오고 가고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영주권 보다 아름다움은 어디에나 있지요....찿아가면서...... 위에 글은 무시 하고여....
daw**** 님 답변
답변일4/10/2012 11:21:20 AM
내일 또 태양은 떠 오른다. 이왕 10년 넘게 불체로 사셨는데... 한국으로 간들 이곳보다 편하겠습니까? 좋은 인연 만나셔서 구제 받는 방법도 있으니... 구제해준 분에게 늘 감사를....
첫번째 답 , 신분 살릴수 있습니다 한국에 나가시지 말고 변호사와 상담 하시면 됩니다 . 구체적 방법은 여러가지 이나 갈수록 어려워지니 빠른 시일내 신분 해결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둘째번 답 , 불체자라고 무조건 추방은 안합니다 . 범죄 사실이나 바로 추방할 만한 이유가 있을시 추방 하지 잡혀가도 일단 보석금을 내고 풀려 나옵니다 . 나온뒤 변호사와 상의해서 해결 하시되 심적 부담은 신분 해결 하시기 전에는 해답이 없습니다 .불체가 문제가 일부 해결될 기미가 선거 전후로 달아 오르고 있는 시점에서 인내 하시고 기다려 보시길 바랍니다 . 용기 잃지 마시고 열심히 사시다 보면 좋은 날 오리라 믿습니다 .희망을 갖으세요 .
q**r**** 님 답변
답변일4/11/2012 7:24:53 AM
원글님 식당에서 일하다가 신분조회에 걸린다는 것이 무슨 얘기인지요? 주인이 조회한다는 얘기인가요? 일리노이에서 살기가 좀 힘들 것 같네요 아직 젊으니까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과 결혼도 생각해 보세요 용기를 가지고 생활하면 길이 보입니다 get smart 아직 젊고 영어도 잘하는데 뭐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