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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취미/일상 기타

Q. 참 힘들군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b**ce722**** 공감0
조회1,266 작성일5/19/2010 12:36:26 PM
돈 받고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일정 기간 정해놓고 살자는 것이 불법은 아닌데

왜 자꾸 지우는지

계약기간 정해놓고 동거하는 거는 괜찮고 결혼하는 거는 않되나?

중앙일보에서 그만큼 서치 기능이 뛰어난 건지

아님 어떤 찌질이들이 신고를 해서 지우는 건지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그냥 포기하렵니다

이러다 정말 외로워서 죽게 되면 누구 잘 못일까?

내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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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된 총 답변수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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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5/19/2010 3:48:17 PM
어느 미친 여자가 일정기간 정해놓고 사나요. 뭐 돈 받고 살면 몰라도...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혼상대라면 처음부터 살아보고 선택할지도 모르지만 이런곳에서 만남을 갖게다고하는 자체가 좀 힘들지 않을까요. 차라리 결혼상담소에서 이성을 찾아보는 것이 훨 낳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외로워서 죽게 되면 누구 잘못이라뇨. 다 본인 잘못이죠.
답변일 5/19/2010 7:57:34 PM
여보세요 영주권 필요한 사람들중에서 물어본 거예요 네 제 잘못이죠 근데 이상하게 결혼상담소가 싫은 거를 어쩝니까 앞에 있는 글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말씀하지 마셨으면 하네요
답변일 5/20/2010 3:06:15 PM
영주권 필요한 사람들중에 계약기간 정해놓고 영주권을 주는 조건으로 살다가 싫으면 헤어지는 조건이라 그럼 결혼를 하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혼인신고를 해야지 영주권도 나오는걸 아시죠. 여자가 영주권 받고 헤어지면 원글님도 상당한 피해가 갈텐데요. 결혼상담소가 싫다니요. 서로 짝을 만나지 못하면 그런곳에서 자연스럽게 조건따져가며 원하는 배우자 찾는게 훨씬 편할텐데요. 님께서 어느정도의 학벌과 직업도 모르는데 어느누가 이런곳에서 만나주나요. 오히려 이런곳이 더 불신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결혼상담소에 알아보세요. 요즘 처자들이 시간과 만남의 여건이 안되어 그의 부모들이 오히려 좋은 신랑감 찾으려 그곳으로 간데요. 프리첼님.
답변일 5/25/2010 11:00:58 AM
들어 보니 결국은 영주권 미끼로 여자랑(여자 족쇄채워) 놀아보겠단 증거네….
결혼상담소가 실으면. 중앙(따른) 일보 신문 구혼/동거 난에 소개하라우(뒷간에가서 볼일보야지 밥먹냐) .. 여기서 이러는것 사기로만 보인다. 혹시 (아님) 좀 모자라는사람(딴 댓글보면 안그런것가은데…). 아님 외로와서 머리가 @!3#$5%%#? G$Y도 괜찮은가? ... .... 나도 찌질이에 속함.
답변일 5/26/2010 10:36:44 PM
참 남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지껄여 대기는
사기? 뭐가 사기인데? 뭘 놀아봐? 족쇄를 채워서?
생각하는 거 하고는 세상사람들이 다 너같지 않단다
왜 배 아프니?
구인란 가서 잘 찾아봐 아줌니들도 있더라
신문 구혼 동거란? 그거 다 결혼상담소에서 광고내는건데
나도 봤거든
이 앞전에 쓴 글이나 읽어보던지
나중에 더 힘들 것 뻔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런다고 했는데
그려 너무 외로워서 좀 돌았다 어쩔래?
꼴뚜기님은 이유없이 뭔가가 싫은 거 없나요?
나도 생각 않해본 거는 아니지만 기분이 나뻐서 싫어요
내가 그리 많은 나이 아닌데 전부 애딸린 여자들만 얘기 꺼냅디다
내가 그리 나이가 많은 거는 아닌데요
아직 나도 애가 없는데 남의 애 어떻게 키웁니까
자기 자식도 키우기 힘든데 남의 자식을 어떻게 키워요
아주 어린애들도 아니고 머리 다 큰 애들을요
그리고 그 사람들 영주권도 내가 해주어야 하는데(금전적으로요)
그건 너무 힘든것 같아서요
에휴~~ 어째 속을 후벼파네요 후벼파 사람들이
답변일 6/6/2010 6:57:31 PM
저 이번달 한국 나가는데 영주권 이고 뭐고 던지고 갈테니 주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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