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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프론트야드 나무가 죽었어요

지역California 아이디c**1**** 공감0

조회2,604 작성일8/29/2016 2:18:47 PM

안녕하세요.

이집에서산지 딱1년5개월된 세입자입니다.

처음에 들어올때부터 나무가 조금 상태가 안좋더니 올해 4월경에 나뭇입이

나오더니 6월경쯤 나무가 말라죽어버렸습니다

그렇다고 물을 적게 준것도 아니고 충분히 물을 주었으나 나무가 말라갔습니다

메인터넌스 업체에 계속연락을햇고 스프링쿨러가 수압이적어서 나무에 직접적으로

물이 가지않아 문제가 되는듯하여 스프링쿨러 수압펌프도 교체햇습니다

참고로 비료 퇴비 등을 자비로 계속 주었습니다.

- 스프링쿨러 수리요청 작년 12월부터~ (약 8회 이메일)
ㄴ 스프링쿨러 수압이 낮아 나무에 물이 제대로 가지않은거 같습니다.

- 약 나무가 죽은후 6월중순쯤 스프링쿨러 펌프를 수리해주엇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메일이 와서 나무가 죽은건 제책임이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이런경우 어찌해야하는지요

미리답변 감사드립니다

* 등록된 총 답변수 1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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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t**inr**** 님 답변 답변일 8/30/2016 6:28:48 AM

이것은 법적으로 흑백을 가리기가 좀 애매하지만 테난트가 게을리해서 죽었다고 집 주인이 증명할수 없는한 테넌트 책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그집에서 몇년동안 사는동안 지붕이 나빠저서 지붕을 고치던지 갈아야하면 테난트가 책임져야합니까? 물론 그런것은 집주인의 책임 이지요. 그러니 집주인이 테난트가 소홀히해서 나무가 죽었다고 증명할수 없으면 승소 하기힘들거에요. 대신 스프링클러와 비료준것등 자료를 보관 하시면 문제 없을거에요. 나무도 병들어죽을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