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에서 지붕의 누수 문제로 출장와서 조사후 몇달후 3000불 첵이 왔습니다. 제 이름앞으로 지붕을 수리하라고 왔는데 저는 지붕을 갈고 싶어서 보험회사에 문의 했는데 수리하라고 합니다. 누수문제는 저희가 고쳐서 이제 별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쳇크를 내 구좌에 디포지를 않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지붕을 내가 고쳐서 일단 괜찮은것 같아서 이돈을 내가 가지면 또 법적인 무슨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되고 또한 나중에 지붕에 더 큰 무슨 문제가 또 발생하면 더 이상 보험해택을 못 볼까하여 체크를 그냥 보관만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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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답변글
t**inr**** 님 답변
답변일7/18/2016 12:51:29 PM
대개 그렇게 보험으로 수리를 하면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그러니 수리가 필요없으면 그돈을 보험회사에 돌려주는것이 낳지 않을까 하네요.
t**y**** 님 답변
답변일7/18/2016 11:27:45 PM
저 같은 경우 집 부엌에 물이 터져 마루가 물 바다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허가 받은 업체랑 보험사에서 보낸 사람이랑 같이 견적을 내서 공사 전에 돈을 먼저 받아 입금 후 나중에 알아서 공사를 진행 했습니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집 보험료는 오르지 안았고 덕택에(?) 새마루도 장만 하고 하는 김에 집에 페인트도 새로 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