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믹으로 힘들어 했을 한인회사에 전화하여 집 유리창 견적을 받고
5/9/22,10%($500) 다운페이 했습니다.
HOA컨펌이 있어 조금시간이 지체 되었지만(10일정도) 그동안 저희유리창은 하지않고 HOA 결정이늦은 핑계댑니다
2주일안에 끝내준다는 말만 믿고 기다려도 오지않아 전화를 하니 날씨가 안좋아
더기다려야 한답니다.(요즘 유리창 프레임은 알루미늄이 나오질않아 하얀 플라스틱을 색깔을 마추느라 페인트 한답니다)
또 2주가 지나 연락하니 하는말이 쉽지가 않은일을 왜 이리 보채느냐 합니다, 그래서 알았으니 잘 부탁한다 했습니다.
또 2주가 지나 와이프가 전화하니 ,여편네가 아침부터 전화래서 보챕다합니다.
계약한지 2달쯤되어서 가져온 유리창 프레임은 쓰다버린걸 가져온것처럼 페인트가 여기저기 검고 하얗고 유리창속에 들어가는
그리드(?) 엉망진창입니다 그래서 다시 해주라 했더니 하는말이 해왔으면 받을것이지 말이 많고 이런 커스토머는 진상이라
처음부터 견적을 받지않았어야 한답니다.
와이프전화로 전화하니 친절하게 받더니 저희집이라하니 태도가 달라지더니 기다리라합니다,
다음주, 다음주,전화를하면 그말뿐입니다.
스프레이 건조가 늦어진다니, 전화를 하면 갑질한다는둥, 왜 시비를 거냐는둥,날씨탓,70대중반, 이바닦에서 제일고참 머이런 말들로
화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온게 7월26일 입니다,
유리창을 가져왔는데 처음하고 달라진게 없어요, 더 엉망진창인데다가 오더를 주지않은 위아래로 열리는 유리창도 가져왔어요,
지금까지 연락도 주지않아서 스모올 클레임 한다하니 무고죄로 오히려 고소한답니다.
힘들었을 한국분께 연락해서 좋은맘으로 시작했던 일이 이리되었네요.
사진도 다찍어놓고 견적서도 있습니다.
SR 유리창회사 절대 쓰지 마십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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